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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제목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친절한 태도로 해결해주십니다
등록일
2021-11-29 
등록자
이강희 
해당관서
 
해당공무원
1129일 실업급여 창구 젊은 남자 공무원과 14번 창구 여성 공무원님 
공개범위
실명공개
11월29일 오전 11시경 경산 고용센터 방문했습니다.

실업급여 창구에 젊은 남자 공무원님과 14번 창구 여성 공무원님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은 정확히 기억 못하겠습니다. 젊은 남자 직원분께 4차 실업인정 당일에 신청을 못했다 하니 저의 담당 창구를 안내해주셨고 14번 창구에서 친절하게 응대받았습니다.

제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사실 이렇습니다.

2021.07.28 정도에 처음 센터 방문해서 실업급여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실업급여 창구에 젊은 여직원이 있었는데 정말로 불친절했습니다.
저는 워크넷으로 실업인정 진행하고 싶었는데 어떠한 설명도 없이 서류만 내밀더니 작성하라하고 하고
나중에 제가 워크넷 이야기 꺼내니까 그제서야 그러면 그렇게 하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 단계 지나고 옆에 창구로 넘어갔는데 그 또 다른 젊은 여직원은 폰을 계속 만지면서 업무 태도가 아주 불량했습니다
그냥 어디 알바들 임시로 뽑아서 둔건가 할 정도였어요

시간은 지나 오늘 4차 실업신청 관련으로 센터 방문할 일이 생겼습니다(1129) 이번에도 그 젊은 여직원 두 명 만나면
녹음해서 국민청원이든 불친절 게시판이든 다 올려서 관련 부서장 답변까지 듣고자 작정하고 갔습니다.
그날의 기억이 너무나도 불쾌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창구 직원은 젊은 남자 직원이었고, 이어서 14번 창구 여직원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7월말에 처음 센터방문했을 때의 기관 이미지와, 오늘 방문했을 때 이미지 차이가 정말 큽니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7월말에 저를 그렇게 응대했던 직원들도 다 알 수 있겠지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서요.
하지만 오늘 친절히 응대를 해준 두 명의 공무원님들 덕분에 그럴 마음이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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