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그만두고
무엇을 알아보아야 하는지 막막해서
취업지원제도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사실 제도에 등록하기 전까지 취업지원제도에 관해서 불신이 있었습니다. 취업은 혼자서 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과연 취업지원제도가 도움이될지, 상담사분들도 저를 단순한 행정업무 처리대상으로 보지 않을지 말입니다.

 상담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인간적으로, 진심으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직업에 대하는 태도, 경험 등을 전달해주셨고, 이에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도움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경청해주시고, 그에 필요한 정보, 기회 등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자소서 첨삭 및 면접역량 강화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와같이 정신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일자리 정보 등의 실제적인 도움을 주신 조은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