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인한 장기 불황으로 자영업을 폐업하며 ,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50대 입니다.

워크넷에 구직신청을 하고 막연하게 허공만 바라보던 중,,

익산시고용 일자리센터 소속 김진영 주임님으로부터 다음날 9시에 전화가 왔고 , 그이후로 저의 직장알선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간관계에있어서 ,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것이 정상이나, 코로나 시국에 있어 그마저 걸림돌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여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글로나마 대신합니다.

본인의 업무이기에 의무적으로 알선함이 아닌 , 충분한 상담과 조언을 주시며 해당되는 구인업체에 실시간 소통하며

관련된 사항을 전달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습과 차분한 말씀이 한마디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나라의 구인구직 실업난으로 경제가 어렵다하여, 여러 정책과 아이디어 모집을 국책으로 하는 상황인데.

제 기준으로는 김진영주임님과 같은 분이 수백, 수천분 양성된다면,

실업난 구직난 정책이 해결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어떤 경제 전문가나 빅데이타 보다 한 개인의 성향을 맞추려 하며

자신의 일인냥 노력하는것이 진정한 해결책이라 생각이드는 한 주 였습니다,

익산시 고용 일자리센터 소속 김진영 주임님 !？ 감사합니다,

선행의 마음과 행동이 후대에 복으로 마주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