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이런 사람이 공무원이구나
- 등록일
- 2021-09-15
- 등록자
- 이재춘
- 해당관서
- 원주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장예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민원인 자격으로 관공서를 찾게 될 경우 마음이 편치 않음은
웬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 질의했을 시 상대방으로부터
타박을 받거나 무시 당한 난감한 상황을 경험했던 일이 생각나서 일 것이다.
이런 우려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공무원이 계시기에
몇 자 적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을 찾게 되는 것은 도움을 받기 위함일 것이다.
잘 안다면 굳이 바쁜 시간에 방문하여 도움을 요청하겠는가
9월 3일에 방문한 적도 있었고 9월 14일 전화 상담한 적도 있었지만
한결같이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에 감동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국가기관 공무원에 대한 선입견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시절이 바뀌어 공기업, 지방공무원들은 대시민 서비스가 어느정도
개선된 건 알고 있었지만 국가기관 공무원들은 아직은 멀었다 싶었었다.
그런데 원주고용복지센터 장예나 주무관~~~
이 분으로 인하여 마음이 맑아지고
이 분으로 인하여 관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기에
이 가을에 맑는 하늘같은 마음으로 칭찬한다.
웬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 질의했을 시 상대방으로부터
타박을 받거나 무시 당한 난감한 상황을 경험했던 일이 생각나서 일 것이다.
이런 우려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공무원이 계시기에
몇 자 적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을 찾게 되는 것은 도움을 받기 위함일 것이다.
잘 안다면 굳이 바쁜 시간에 방문하여 도움을 요청하겠는가
9월 3일에 방문한 적도 있었고 9월 14일 전화 상담한 적도 있었지만
한결같이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에 감동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국가기관 공무원에 대한 선입견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시절이 바뀌어 공기업, 지방공무원들은 대시민 서비스가 어느정도
개선된 건 알고 있었지만 국가기관 공무원들은 아직은 멀었다 싶었었다.
그런데 원주고용복지센터 장예나 주무관~~~
이 분으로 인하여 마음이 맑아지고
이 분으로 인하여 관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기에
이 가을에 맑는 하늘같은 마음으로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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