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센터담당자 강청아 상담사님
책상번호가 240번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연로한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잘 경청해서
상세한설명과함께 배려와 지도를 잘해주어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전혀 불편함이 없게 해주셨습니다. 관공서 하면 딱딱하고 권위적인 이미지가 가득했는데 선생님을 만나고는 그 이미지가 확 바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