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 성함은 윤임열이고 저는 아들입니다.
울산 고용노동부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려고 글을 작성합니다.

아버지께서 울산 다인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일하셨는데 협력업체소속 벽돌쌓는일을 하셨습니다.
400만원 넘는 임금을 받지 못해서 고생하셨는데 노동청에 신고하고 절차대로 진행했더니 최근에 체불임금이 들어온것을 확인했습니다.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근로개선지도 1과 손연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울산고용노동부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체불임금처리하는 과정이 어려운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인데 다시한번 힘낼수 있게 도와주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명절이 한달남았지만 더운여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명절. 즐거운명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