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현제,평산동,경보3차아파트에,살고있는,김민경입니다,2021년06월01일-2개월이,넘었네요, 다니던직장이코로나19때문에
폐업하는바람에,사는게,너무,절박해서,퇴직금,문제로,양산노동지청에,태어나서처음으로찿아갔습니다,
근로감독관님이,사법,경찰관이라해서,겁을먹고갔는데,    업무가시작이되어서,제,이름을부르시는데,
제가,자리에앉는순간,아름다운미소와,천사같은목소리로,저,에게인사를,하시던군요, 용지에적을것과, 뭇는,말에,대답을해야
하는데,나이가,조금,먹보니,잘,덜리지도않아서-몇번씩,돼,뭇고하는데도,,스마일,모습으로,친절하게,상세하게,
알려주시고,첫번부터&#45&#45끝까지,상냥하시고,친절하게,대해주셔어,그날-정미영,감독관님한태,너무,감동을받아서,
칭찬에,글을올림니다,
정미영,감독관님을,모범,우수,친절,,감독관으로,추천합니다,    정미영님은,진정한존경하는,봉사자였습니다,
저는,그날,정미영,감독관님을,처음보는,날이었습니다,    정미영감독관님,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평산동,경보3차아파트     김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