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노동지청 김애경 김독관님의 도움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1.0은 5.20. 서울 노동관악지청에 근로계약서 미교부 및 임금체불에 따른 진정서[접수번호 : 10605]를 접수 하였습니다.
이후 사업주의 불성실하며 무책임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중립적이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진정 사건을 처리하는 태도와 마음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2021.06.16. 진정사건에서 고소사건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일련의 과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또한, 진행상황에 대하여 빈번한 유선 문의에도 불구하고 항상 친절하고 상쾌한 목소리의 답변은 다소 짜증나고 지루한 상태에서 또 다른 위안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본 건과 관련하여 현재 검찰 송치 결과 통지문을 수령하였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와 상쾌한 목소리의 안내와 답변은 많은 민원인들이 위로는 물론 시원한 청량감 마저 느겼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김애경감독관님의 태도와 자세는 많은 귀감이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2021.06.16. 부터 현재까지 무척 무더운 여름 날 본 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신 김애경 감독관님의 도움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서면으로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