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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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박해성 감독관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1-08-09
- 등록자
- 홍진규
- 해당관서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 해당공무원
- 박해성 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작년부터 시작되어 아버지가 회사에서 부당하게 월급을 적게 받고 퇴직금마저 지급시기를 차일피일 미루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고 계셨습니다. 아버지의 성격이 좋게 말하면 남들에게 쓴소리를 못하는 그런 분이라 직접적으로 말도 못하고 그렇게 몇달을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집안 분위기도 좋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참지못하고 고용노동부에 연락을 하셨고 박해성 감독관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미지급 되었던 월급도 정상적으로 받게 되었고 퇴직금도 정상적으로 받게되었습니다.
그동안 귀찮으셨을 수많은 일들을 내색 한 번 하지 않으시고 잘 처리해주셨다고 어머니께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셨습니다.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은데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이렇게라도 글을 써봅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참지못하고 고용노동부에 연락을 하셨고 박해성 감독관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미지급 되었던 월급도 정상적으로 받게 되었고 퇴직금도 정상적으로 받게되었습니다.
그동안 귀찮으셨을 수많은 일들을 내색 한 번 하지 않으시고 잘 처리해주셨다고 어머니께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셨습니다.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은데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이렇게라도 글을 써봅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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