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달전 취업을 하게된 김용화입니다. 서른 중반 나이에 취업의 문도 사실 적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아서 워크넷을 통해서 제가 3번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안정되고 좋은 직장이였다면 계속 근무를 하겠지만 회사가 처음 약속하던 임금과 다르게 지불되거나 회사에서 구인으로 채용방향이 전혀 달라서 부득이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하는동안 모든 부분은 안동 고용노동부 배제천 님의 덕분에 좋은 곳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으로서 느낀점은 노동부 워크넷을 통해서 구직신청을 등록 후 

항시 모니터링을 하시고 꼼꼼히 미취업자들을 너무나 세심하게 자기일처럼 잘 챙겨서 

제가 기존에 생각했던 공무원이란 인식이 바뀐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배제천 님을 보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보통 비슷한 일자리가 10군데 이상 워크넷을 통해 확인될 경우 1명이 10군데 정도 구인이력서를 제출하는데 통보도 생각 이상으로 조건이 비슷한 곳에 최단시간에 소개통보서를 확인해 주시고 꼼꼼히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배제천님 덕분에 좋은 직장에 입사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안동 고용노동부 배제천님이 없었다면 좋은 직장도 못구하고 지금도 실업자 신세였을 것입니다.


머리숙여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