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7년간 대우조선 근무 후 정년퇴직 한 문희수라고 합니다.
컴퓨터 조작이 미숙하고 구직, 취업 정보가 어두워 실업 급여 신청 및 전직 재취업하는데 에로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재취업 해주는 단체를 알게 됐습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찾아가 전직 재취업에 대해 최문정 매니저님께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답답하기만 했던 저에게 적극적으로 응대해주고 부모와 자식간처럼 세심하게 애뜻한 마음으로 저를 도와주셨던
최매니저님이 커리어넷의 모범적인 직원이며 발전에 꼭 필요한 분이라 생각되어 서툰 글을 쓰게 됐습니다.
여러 사람을 대하다 보면 짜증도 나고 자신의 주어진 틀에서만 업무 처리를 하게 되는데 
최매니저님은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지원해주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식도 부모에게 살갑게 하기 힘든 세상인데 최문정 매니저님은 가족을 돌보듯이 코로나로 인해 구직활동 인정 취소 특강이 취소됐을 때 실업급여 신청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는데 최문정 매니저님이 직접 구직 서류를 작성해서 취업 면접까지 볼 수 있게 신경써 줘서 너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업무의 최일선에서 구직자에게 희망을 주고 제2의 인생을 열어주고 계신 최문정님을 칭찬해주고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세상의 모든 구성원이 최문정님처럼 열린 마음 배풀어 주는 따스한 맘이 가득하다면 짜증나는 코로나 19 팬데믹에도 행복한 나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코로나 19 사슬에 묶여 각박하게 돌아가는 시기에 실업자를 위해 애써주고 계신 최문정님을 적극 칭찬하며 응원합니다. 최문정님과 함꼐 커리어넷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