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고용 등의 업무는 처음 이라 모든게 생소하고 어려웠는데 
여러번 전화해서 이것저것 묻는 저에게 천천히 짜증 안내시고 제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런 문의가 하루에도 수십건 그 이상~ 일텐에 정말 그 침착함과 똑 부러지는 답변은 세상 태어나 칭찬글이란걸 
처음 쓰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중간톤의 음성과 정확한 발음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뢰를 낳게 하고 이해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구요. 저는 완벽히 일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전화할 일이 꽤 있을텐에요 황윤미 주무관님이 전화 받아주셨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업무의 과중으로 힘드실텐데 이 글로 조금이나마 힘 내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