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가지고 컨설팅받고 있다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모의면접, 관심이였습니다.
다른 이와 비교하는 건 안좋은 행동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교를 해야 이해를 수월하게 하시니 양해바랍니다. 강남에서 4시간55만원 모의면접을 수강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부 다 빠짐없이 유튜브에서도 접할 수 있는 정보였고 수업이 끝나니 질문도 받지 않는 돈에 움직이는 강사였습니다. 김지수 선생님과는 1시간 모의면접이였지만 실제 면접을 보고있는 듯이 진행을 해주셨고 피드백도 유튜브에서는 얻을 수 없는 저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주셨습니다. 55만원 강의보다 김지수 선생님과의 1시간 면접이 저에겐 더 가치있었습니다. 기업 면접을 보고 난뒤에도 붙었는지 궁금해서 연락도 해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선생님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