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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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서울남부지청 우은봉 감독관님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21-06-22
- 등록자
- 김보람
- 해당관서
- 서울남부지청
- 해당공무원
- 우은봉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감독관님,
진정인 김보람입니다. 진정하기 전에는 하도 근로감독관들은 사용자편이다, 노동부는 근로자편이 아니라 사용자편이고 어떤 증거를 갖고 가도 노동청은 공무원이기 때문에 사용자 편에 서서 최대한 빨리 합의만 해서 종결하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감독관님께 편견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남부지청에 3건을 진정하였는데 그 3건을 처리한 2명의 근로감독관분은 그리 하셨습니다. 근로자에게 설명도 하지 않은 부분도 많고, 사용자편에 서셔서 최대한 빨리 합의로 종결처리 하시더군요.
그분들을 국민신문고에 올릴까 고민도 했습니다. 굉장히 많이 화가 나더라구요. 노동권익센터 노무사들도 왜 근로감독관이 그걸 말을 안해줬을까? 하면서 심지어 어느 지청이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녹음본도 있어서 그 감독관들이 어떻게 말했는지도 올릴까 했는데 참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우은봉 감독관님도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해해서 죄송하고 성질내서 죄송합니다. 부디 근로자의 무지라 생각하시고 혜량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독관님. 저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근로자 편에 서서 해결하려고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로 인해 서류작업이 많아지셔서 죄송합니다 ㅠㅠ
진정인 김보람입니다. 진정하기 전에는 하도 근로감독관들은 사용자편이다, 노동부는 근로자편이 아니라 사용자편이고 어떤 증거를 갖고 가도 노동청은 공무원이기 때문에 사용자 편에 서서 최대한 빨리 합의만 해서 종결하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감독관님께 편견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남부지청에 3건을 진정하였는데 그 3건을 처리한 2명의 근로감독관분은 그리 하셨습니다. 근로자에게 설명도 하지 않은 부분도 많고, 사용자편에 서셔서 최대한 빨리 합의로 종결처리 하시더군요.
그분들을 국민신문고에 올릴까 고민도 했습니다. 굉장히 많이 화가 나더라구요. 노동권익센터 노무사들도 왜 근로감독관이 그걸 말을 안해줬을까? 하면서 심지어 어느 지청이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녹음본도 있어서 그 감독관들이 어떻게 말했는지도 올릴까 했는데 참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우은봉 감독관님도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해해서 죄송하고 성질내서 죄송합니다. 부디 근로자의 무지라 생각하시고 혜량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독관님. 저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근로자 편에 서서 해결하려고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로 인해 서류작업이 많아지셔서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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