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임금체불로 인해 노동부에 진정을 넣게 되었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노동부에 도움을 구해보자는 심정으로 진정을 넣게 되었는데요.
김광청 근로감독관 선생님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드디어 합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액을 받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김광청 선생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전 100원 한푼도 받지 못했을것입니다.
아직 돈을 받은 상태는 아니지만 오늘 마지막 약속을 받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신 김광청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 같아선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선생님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