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
그곳에서 만난 분이 임용환 선생님입니다.

내담자를 존중하면서도 의지를 가지고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마음을
베풀어 주시는 그의 열정과 진정성은 지금도 진행중이고요.

복잡한 현장에서, 관계속의 이야기를 풀어 누군가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몸소 실천하는 분으로 여겨졌습니다.

임용환 선생님 ^^
매우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인파 속에서의 건 !! 행 !! 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