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전화 상담해주신 분이 너무 귀찮다는 듯이 알려주셔서 궁금증 해결이 어려웠습니다.
번거롭지만 시간을 내서 고용센터에 방문해서 직접 상담해봐야겠다 하고 갔는데
너무 친절하게 하나 하나 제 상황에 맞게 알려주셔서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귀찮으실 법도 한데 웃으면서 너무 잘 알려주셔서 조수조 선생님 덕분에 궁금증도 다 해결되었습니다.
갈 때는 답답하고 비도 와서 찝찝했는데 나올 때는 기분도 좋고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진작 올 걸 이라는 생각도 들고 덕분에 좋는 제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