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으로 혼란한 언택트시대에 경주고용센타 직원님들의 민원업무 처리는 일상을 초월하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안고 근무를 하시는데 그 뒷쪽에는 강성호팀장님이 계셨습니다. 항시 따뜻한 격려와 포근한 말씀으로 서로의 어려운 업무도 지도하시고 사소한 일상의 불편한 일들은 몸소 거리낌없이 직접 처리&amp정리하시는 모습이 배려의 매직인 것 같았습니다.                  성실은 인격의 표현일 뿐아니라 타인에께 존중을 얻어내는 요술지팡이와 같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공무에 봉사하시는 경주 고용센타 직원님들에께 오늘도 파이팅을 올림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