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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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2년간못받은 월급]대한민국 공무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등록일
- 2010-09-03
- 등록자
- 조은석
- 해당관서
- 강남 노동지청
- 해당공무원
- 김락중 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2년간못받은 월급]대한민국 공무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건을 맡아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시고, 조언 또한 해주신
서울 노동부 강남지청의 김락중 감독관님께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제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 대학을 졸업한지 2년이된 아직 사회 초년생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다니게된 첫 직장의 고용주가
나중에 알고보니 직원들에게 임금을 상습적으로 안주고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감언이설로 투자금을 모으는 악덕 고용주였습니다.
(2010 년 수원지방법원 형사재판결과 수천명의 피해자를 냄)
저도 또한 그 피해자의 한명으로서 약 2년동안
차비와 밥값만 받으면서 그 직장에서 나오지 못하고
고생만 하엿습니다. (당연히 월급은 나중에 준다 회사가 어렵다 이런식으로 미루구요)
결국, 너무 비도덕적인 일을 강요해서 견디다 못한나머지 직장을
나오게 되었는데 고용주가 하는말이 임금을 왜 줘야 하냐면서
본인의 A급 변호사랑 상의하라는 식이었습니다.(많은 피해자를 최근에 양상해서
제가 아는것만 수십건의 고소 사건이 있습니다. A급 변호사를 통해서 줄돈을 줄여서
합의보는식으로 진행을 하는 사람이엿죠)
그래서 그 소송과정에서 김락중 담당자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감독관님 덕분에 피고의 범죄사실에 대한 진술을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글을 읽으실때는 그냥 그런일 중에 하나이겟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제가 전직장 사장때문에 빛도 지게되어서
지난주에 신불자가 되었습니다. 힘들게 4년대학을 졸업하고
이제야 돈을좀 벌어서 부모님께 보답을 드리고 싶은건
대학민국 청년들의 모두 같은 마음인데.
전 2년중 1년은 잠을 못자고 일만 할정도로 고생만 하고
오히려 빛만 졌으니, 이 가슴속에 맺혓던 분노와 한,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죄스러움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뿐만아니라
9월6일날 첫출근 하기로 한 첫직장에서도 신용불량 문제로 4대보험가입이 어려워서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감독관님 덕분에 전 직장 고용주에게 임금을 받을 길이 열렸습니다.
막막했던, 고민이 다 풀어진거죠^^
이제는 밀린 임금받아서 신불자를 해지하고,
새 인생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제가 새 삶의 방향으로 갈수있도록 잡아주신
서울 강남지청 김락중 감독관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살겟습니다.^^
사건을 맡아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시고, 조언 또한 해주신
서울 노동부 강남지청의 김락중 감독관님께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제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 대학을 졸업한지 2년이된 아직 사회 초년생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다니게된 첫 직장의 고용주가
나중에 알고보니 직원들에게 임금을 상습적으로 안주고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감언이설로 투자금을 모으는 악덕 고용주였습니다.
(2010 년 수원지방법원 형사재판결과 수천명의 피해자를 냄)
저도 또한 그 피해자의 한명으로서 약 2년동안
차비와 밥값만 받으면서 그 직장에서 나오지 못하고
고생만 하엿습니다. (당연히 월급은 나중에 준다 회사가 어렵다 이런식으로 미루구요)
결국, 너무 비도덕적인 일을 강요해서 견디다 못한나머지 직장을
나오게 되었는데 고용주가 하는말이 임금을 왜 줘야 하냐면서
본인의 A급 변호사랑 상의하라는 식이었습니다.(많은 피해자를 최근에 양상해서
제가 아는것만 수십건의 고소 사건이 있습니다. A급 변호사를 통해서 줄돈을 줄여서
합의보는식으로 진행을 하는 사람이엿죠)
그래서 그 소송과정에서 김락중 담당자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감독관님 덕분에 피고의 범죄사실에 대한 진술을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글을 읽으실때는 그냥 그런일 중에 하나이겟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제가 전직장 사장때문에 빛도 지게되어서
지난주에 신불자가 되었습니다. 힘들게 4년대학을 졸업하고
이제야 돈을좀 벌어서 부모님께 보답을 드리고 싶은건
대학민국 청년들의 모두 같은 마음인데.
전 2년중 1년은 잠을 못자고 일만 할정도로 고생만 하고
오히려 빛만 졌으니, 이 가슴속에 맺혓던 분노와 한,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죄스러움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뿐만아니라
9월6일날 첫출근 하기로 한 첫직장에서도 신용불량 문제로 4대보험가입이 어려워서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감독관님 덕분에 전 직장 고용주에게 임금을 받을 길이 열렸습니다.
막막했던, 고민이 다 풀어진거죠^^
이제는 밀린 임금받아서 신불자를 해지하고,
새 인생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제가 새 삶의 방향으로 갈수있도록 잡아주신
서울 강남지청 김락중 감독관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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