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가 처음이라 너무 모르는 것이 많어 상담건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점심시간을 깜박 해서 오후에 드릴려고 했는데 
부재중 전화까지 확인하셔서 전화를 주셔서 깜짝 놀라고 너무 감사 했습니다.
보통 많은 관공소를 이용해보면 오래 기다려야 되고 전화를 직접 주시는 분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분이시지만 오히려 전화 못받아 죄송합니다라는 첫 인사를 받고 감동을 받았고 실업급여 내용은 물론 디테일한 
설명까지 편하게 예시도 들어 주시면서 정말 마음 편하게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한분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일을 찾아서 하는 분이신것 같아  정말  믿음이 가고 따뜻 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따뜻한 커피라도 드리고 싶고 작은 것이지만 꼭 칭찬의 글을 올려 드리고 싶어 다음에도 팀장님께또 물어봐도 
되는지 번호를  여쭈어 존함을 받아 올려 드립니다.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시고 많은 것을 물어 보아도 짜중이나 지치는 모습도 없으시고 끝까지 미소로 마음 편하게 응대 
해주시는 팀장님이 계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