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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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처음입니다.
- 등록일
- 2021-02-23
- 등록자
- 해당관서
- 서울관악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서울관악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 관리 장원미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그 동안 살아오며 제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하는 것이
서로를 웃게하여 즐겁고 행복해서 항상 칭찬을 달고 살았는데
생각해보니 일상 생활 속에서 제게 도움을 주시는 여러 공공기관 근로자 분들께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전했지만 칭찬을 한 적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느낀 감사함을 조금 더 노력하여
전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칭찬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선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선정 되어서 프로그램에 참여 중 입니다.
그런데 위탁 기관에서 진행하며 해결 되지 않는 궁금점이 생겨서
서울관악고용센터로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센터에서 장원미님을 처음으로 마주하였을때
장원미 님께서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제가 센터에 찾아온 이유와 제 얘기에 대해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공무원께서 잘 모르는 것이 있으실 때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며 모르쇠 태도를
취하시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장원미 님께서는 상황을 민원인에게 솔직하게 말하시고
자세히 알아봐주신 뒤에 정확한 내용을 가지고 확실하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문제가 생겨 전화를 드리면 알아봐주신 뒤 도와주시고
또 알아보시고 도와주시고, 또 알아보시고 도와주시고 수 차례 도와주셨는데요.
저도 최대한 알아보고 정말 모르겠는 부분들만 전화하긴 했는데
이 마저도 여러번이 되더라고요...
여러 매체에서 보여지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민원들을 보며
담당 공무원분들께서 만나셔야 할 민원인들이 얼마나 많을지
처리 해야 할 업무가 얼마나 많이 쌓여있는지 어느 정도 짐작이 가기에,
매번 전화를 할 때마다 감사함 만큼 죄송한 마음도 컸습니다.
하지만 제가 배정 받은 기관이 해당 제도의 운영에 대해 미흡한 부분이 조금 있어
도움을 구할 곳이 장원미 님 밖에 없었고
오죽 했으면 전화를 하며 이번엔 장원미님도 쉬실 수 있게
다른 분이 전화 받으시길 내심 바라기도 했습니다.
사실 국민 (민원인) 을 마주하는 업무를 맡으신 공무원분들께서는
하루에도 수 백 수 천 번의 같은 질문을 듣고 같은 대답을 하며
많이 힘드신 것을 알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마음이 아닌
일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게 되실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장원미 님께서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마음을 가지셨을지
저는 모르지만 최소한 제게는 그렇게 느껴져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 하려 해주시고,
민원인이 편해지도록 다가와주시고,
민원인이 더 이상 불편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민원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해결해주시는
서울관악고요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 관리 장원미님 칭찬합니다.
이 글을 보게 되실지, 전해 듣게 되실지 모르지만
오늘 저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드셨을텐데,
아니 저로 인해 밀린 업무로 지금도 야근하시며 힘들고 계실지 모르는데
덕분에 정말 많은 고민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를 웃게하여 즐겁고 행복해서 항상 칭찬을 달고 살았는데
생각해보니 일상 생활 속에서 제게 도움을 주시는 여러 공공기관 근로자 분들께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전했지만 칭찬을 한 적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느낀 감사함을 조금 더 노력하여
전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칭찬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선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선정 되어서 프로그램에 참여 중 입니다.
그런데 위탁 기관에서 진행하며 해결 되지 않는 궁금점이 생겨서
서울관악고용센터로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센터에서 장원미님을 처음으로 마주하였을때
장원미 님께서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제가 센터에 찾아온 이유와 제 얘기에 대해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공무원께서 잘 모르는 것이 있으실 때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며 모르쇠 태도를
취하시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장원미 님께서는 상황을 민원인에게 솔직하게 말하시고
자세히 알아봐주신 뒤에 정확한 내용을 가지고 확실하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문제가 생겨 전화를 드리면 알아봐주신 뒤 도와주시고
또 알아보시고 도와주시고, 또 알아보시고 도와주시고 수 차례 도와주셨는데요.
저도 최대한 알아보고 정말 모르겠는 부분들만 전화하긴 했는데
이 마저도 여러번이 되더라고요...
여러 매체에서 보여지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민원들을 보며
담당 공무원분들께서 만나셔야 할 민원인들이 얼마나 많을지
처리 해야 할 업무가 얼마나 많이 쌓여있는지 어느 정도 짐작이 가기에,
매번 전화를 할 때마다 감사함 만큼 죄송한 마음도 컸습니다.
하지만 제가 배정 받은 기관이 해당 제도의 운영에 대해 미흡한 부분이 조금 있어
도움을 구할 곳이 장원미 님 밖에 없었고
오죽 했으면 전화를 하며 이번엔 장원미님도 쉬실 수 있게
다른 분이 전화 받으시길 내심 바라기도 했습니다.
사실 국민 (민원인) 을 마주하는 업무를 맡으신 공무원분들께서는
하루에도 수 백 수 천 번의 같은 질문을 듣고 같은 대답을 하며
많이 힘드신 것을 알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마음이 아닌
일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게 되실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장원미 님께서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마음을 가지셨을지
저는 모르지만 최소한 제게는 그렇게 느껴져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 하려 해주시고,
민원인이 편해지도록 다가와주시고,
민원인이 더 이상 불편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민원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해결해주시는
서울관악고요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 관리 장원미님 칭찬합니다.
이 글을 보게 되실지, 전해 듣게 되실지 모르지만
오늘 저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드셨을텐데,
아니 저로 인해 밀린 업무로 지금도 야근하시며 힘들고 계실지 모르는데
덕분에 정말 많은 고민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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