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재난지원금을 저도  반신 반의하면서 신청을 했읍니다, 단기 기간제 동료들 받았다 하여.. 수영장 안전요원으로 근무햐면서 이렇게 일을할수 있는 기회를 줌에 항상 감사하며...  일부 여론에서 재난지원금이 눈먼 돈처럼 이야기 함에 나라 살림에 국민으로 서 걱정이 되었읍니다.  그런데  한통의 전화로  걱정이 사라졌읍니다. 저는 10월 11월 임금이 50만원 미만이라 자격 미달이라는 전화에 제일 먼저 서운함 보담 세심하게 살펴보는구나 하는 안도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저희들도 믿고 저희 자리를 지키겠읍니다. 세심하게 살펴서 정작 받아야하는 사람들이 꼭받도록 애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