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엄궁동에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아버지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아버지 따라 고용센터에 몇번갔었습니다.
정말 친철히 웃으면서 말씀도 잘해주셨습니다.
오늘 부산 화명동에 고용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몸이 좋치 않아서 제가 다녀 왔습니다.
실은 임종을 하셨습니다. ㅠ.ㅠ 
그런데 박옥미 담당자님은 말씀하시는게 너무 고맙고 저를 한번 웃게 해주시고
기분을 좋게 하여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도 속상하고 그런데 그런 저를 걱정 해주시면 힘내라고 기운 차리라고 
해주시는 말씀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센터에서 박옥미 담당자님을 생각하면서 고마워서 웃음이 나오고 
힘을 낼수 있더라고요. 
고맙니다...앞으로 계속수고 해주시고요.
더우 신데 고생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