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사에 입사해서 외국인 관련 업무는 첨 접하는 거라서 그저 막막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당황스러울때마다
참으로 많이도 귀찮게 전화했습니다. 작년부터  코로나 상황에 많이도 어렵고 바쁘신 시기였지만 한번도 싫은 내색이나 귀찮은 티 나지 않고 하나 하나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알려주시고  빠른 처리 해주시고 최대한 도와주시려고 애쓰주시는 그모습에 늘 감사하면서도 어떻게 그 고마운 마음을 전할까 하다 이렇게  전하게 됩니다. 이승연 주무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외국인 친구들 일로 계속 귀찮게 할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힘들더라도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이런 분들이 더 많아진다면 저처럼 외국인관련 생소한 업무를 첨 접하게 되더라도 겁내지 않고 잘 처리해서 우리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서로 잘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이 많이 칭찬해드립니다!! 이승연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