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분도  계시구나 할정도로  정의로우신 최병희  감독관님을  칭찬 또 칭찬합니다.
제가 8여년동안  공기업에서   저의직분도  모른체  일해오다  무엇이  잘못된건지  일깨워주시고 제권리를  찾게  해주신 감독관님이십니다.
대전지방노동청에서  처음 뵜을때   편안한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진실함에  마음 편히  상담할수  있었고  저에게  잘못됨을 인지해 주신덕에  체불임금도 받았고 당당하게 제 지위까지 찾고있습니다. 
감독관님!
충주지청으로  발령받아서 가셨단소리듣고  진즉에  인사못드려 너무  죄송스럽고  아쉽습니다.
꼭  중노위에서  승리해서  좋은결과로  연락드릴께요. 건강하세요~~^^
진짜 진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