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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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사랑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0-08-28
- 등록자
- 김예진
- 해당관서
- 직업능력정책과
- 해당공무원
- 전준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quot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집&quot이라고 합니다.
지난 8월 26일(목) 양지의집과 따뜻한 인연을 맺고 있는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 직원분들께서 본원을 방문하셨습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양지의집을 잊지 않고, 우리 친구들의 해맑은 얼굴이 보고 싶으셨는지 한 걸음에 달려와 주셨습니다.
방문하셔서 시설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생활하는데 불편한 것은 없는 지 필요한 물품은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보셨습니다. 특히 장애인 친구들의 재활을 위해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해주시며 격려의 말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손을 한명, 한명 따뜻하게 잡아주시며, 친구들의 고충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셨습니다.
양지의집 가족들의 가슴에 한 가득 아름다운 사랑을 전달해주신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 직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직원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양지의집 가족 모두 기원하겠습니다.
-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집 가족 일동 -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quot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집&quot이라고 합니다.
지난 8월 26일(목) 양지의집과 따뜻한 인연을 맺고 있는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 직원분들께서 본원을 방문하셨습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양지의집을 잊지 않고, 우리 친구들의 해맑은 얼굴이 보고 싶으셨는지 한 걸음에 달려와 주셨습니다.
방문하셔서 시설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생활하는데 불편한 것은 없는 지 필요한 물품은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보셨습니다. 특히 장애인 친구들의 재활을 위해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해주시며 격려의 말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손을 한명, 한명 따뜻하게 잡아주시며, 친구들의 고충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셨습니다.
양지의집 가족들의 가슴에 한 가득 아름다운 사랑을 전달해주신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 직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직원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양지의집 가족 모두 기원하겠습니다.
-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집 가족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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