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갔는데 서류가 미흡하여 몇번 더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민원인들도 엄청 많고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친절로 대해주셔서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갈때마다 오미경 선생님께서는 힘든내색 전혀 안내시고, 민원인들이 많고 바쁜 와중에도 젊은사람부터 나이드신 분들께도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스크때문에 잘 안들리거나 나이드신분이 잘 못알아 들으실때도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게 최대한 또박또박 상세히 친절히 대해주시니 저도 본받고 싶을 정도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든 시기 이지만 오미경 선생님의 따뜻한 정을 받은 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