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가 2019년 초였습니다.
나름 사람간 소중한 인연이라는 게 있는데 그걸 이용하고 뜯어먹으려 드는 사기성향도 모자라 
다혈질이기까지 한 회사라 제가 진정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도움 잘 주시고 은혜를 어떻게 할지를 몰랐는데 칭찬합시다 게시판이 있었다는 건 근래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