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센터 친절왕 육주완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서울관악고용센터 담당 지역 서울시 사당5동에 거주하는 김진익입니다.
1. 지난 2021.1.15. 14시경  3차 긴급지원고용안전지원금 관계로 상담차 서울관악고용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당시 육주완 주무관님의 아래와 같은 친절에 감동하여 칭찬합니다.
1) 감동적인 친절과 고용노동부의 새로운 이미지 창출에 감동
   밝은 표정으로 일어서서 먼저 인사하면서 어서오십시오, 긴급지원금 때문에 오셨군요, 많이 힘드시지요. 의자에 앉아주시겠습니까? 제가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기대이상의  좋은 이미지와 친절을 베풀며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끝까지 경청한후 부드러운 말로 질문하는 것 마다 기분 좋게 상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떠나 올때도 일어서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서 앞으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에게 전화 걸어주시면 더욱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하면서 몸에 밴 친절을 배풀어 주었습니다. 그 당시의 고용노동부의 좋은 이미지와 육주완 주무관님의 친절은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2) 업무지식과 능력의 탁월함에 감동
  모든 업무내용을 관련 서류와 함께 보여주면서 설명해 주었고 온라인 신청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혹 잊어버릴까바 걱정하여 워드로된 관련 메모지도 별도로 주었고 안내서도 몇페이지 분량을 주어서 만족 스럽게 모든 내용을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민원담당 공직자로서 능력이 탁월하였습니다. 단번에 민원인을 감동 시켜주시는 능력있는 공직자였습니다.
3) 민원인의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감동 치료사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총체적으로 고통을 느끼고 있는 이때에 업무 뿐만 아니라 마치 자식이 부모님을 대하듯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마음까지 쉬원하게 치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조선시대(선조)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었는데 그중 1등급이었던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 심의(心醫)와 똑 같은 분이었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친절하신 분은 처음이었습니다.
2. 친절한 전화 응대에 감동
  2015.1.15. 저녁 17:10경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들어가 서식을 미리 다운받아 신청서류를 작성해 두고자 인터넛을 접속해 보았더니 공고는 있어도 신청서식을 첨부해 놓지 았았습니다. 관악고용세터에 전화하여 낮에 만났던 육주완 주무관님과 전화로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감동적인 친절은 언제 어디서나 여전하였습니다.(전화도 전화벨이 울리자 신속히 받으면서 소속과 직위 성명을 말해 주었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낮에 만났던 육주완 주무관이었습니다)
1) 홈페이지에 서식이 게재되지 않았다고 하니 전화 받으면서 홒패이지를 확인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아직 서식은 게재되지 않아 죄송하다고 하면서 멜 주소를 알려주면 즉시 첨부서류를 멜로 보내주겠다고 하여 멜 주소를 알려주고 기다렸습니다.
2) 그날 저녁 18:50경 메일로 공고 내용과 필요 서식 그리고 참고사항을 멜로 정성을 다해 알려 주었습니다. 마음을 연결하는 전화친절에 정말로 감격하였습니다.
3. 코로나 19와 여러 가지 평소 업무로 바쁜 중에서도 시민을 부모님처럼 섬기는 공직자가 있다는 것은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관악고용센터 소장님께서 평소 친절봉사 마인드와 리더십 그리고 공직자들의 남다른 사명감에서 비롯된 시민중심의 친절봉사문화라고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관악고용지원센터의 전직원의 혼연일체가 된 친절서비스와 새로운 감동이미지에 온국민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육주완 주무관님을 표창하여 모든 공직자들이 본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익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