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산재 예방을 위하여 실천 하시는....
- 등록일
- 2010-08-24
- 등록자
- 김병화
- 해당관서
- 대구지방청 구미지청
- 해당공무원
- 김종근 과장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산업현장에서 안전보건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안전관리자 입니다.
오랫동안 실무를 하면서 노동부는 아직도 저에게는 권위적인 기관으로
깊이 각인되어 여러가지로 심적인 부담이 되는 입장 입니다만
얼마전 대구청 구미지청 김종근 산업안전과장님을 만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희회사 무재해 달성을 위하여 관리감독자 교육을 하면서 일선 행정기관
의 정책을 강의토록 요청을 하였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선뜻 응해 주실뿐
아니라 오후의 폭염속을 가깝지도 않는 거리임에도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강의장 까지 걸어서 오셨습니다.
저로서는 참으로 민망하고 당황스러웠지만 걸어다니면 건강에 좋다고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강의...... 일선 노동부 산업안전과장님으로서 철학이 담긴 내용을
열정적으로..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에 모두들 감동 받았습니다.
특히 안전에 투자하는 것을 꺼려서는 안된다. 국가가 엄청난 예산을 국방에 투자
하는 것은 혹시 있을지 모를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함과 같은것 이라면 안전투자도 이와 같은 목적 이라고 하신 말씀 정말 공감 합니다.
그리고 삼풍 그룹의 몰락 , 이천 냉동창고 사고로 인한 엄청난 손실과 파산등
안전을 무시하면 회사가 망한다는 것을 꼭 명심 하겠습니다.
그 동안 저희회사 관리감독자들 안전관리자를 귀챦은 존재로 여기다가 강의
하신 다음날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저 또한 노동부에 대한 편견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강의 마치시고 시원한 음료수도 제대로 대접 못해 드렸는데도 손사래 치시면서
총총히 사라지시는 뒷모습 오랫동안 잊을수가 없군요.
시원한 냉면이라도 대접하고픈 마음 입니다.감사 드립니다
오랫동안 실무를 하면서 노동부는 아직도 저에게는 권위적인 기관으로
깊이 각인되어 여러가지로 심적인 부담이 되는 입장 입니다만
얼마전 대구청 구미지청 김종근 산업안전과장님을 만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희회사 무재해 달성을 위하여 관리감독자 교육을 하면서 일선 행정기관
의 정책을 강의토록 요청을 하였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선뜻 응해 주실뿐
아니라 오후의 폭염속을 가깝지도 않는 거리임에도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강의장 까지 걸어서 오셨습니다.
저로서는 참으로 민망하고 당황스러웠지만 걸어다니면 건강에 좋다고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강의...... 일선 노동부 산업안전과장님으로서 철학이 담긴 내용을
열정적으로..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에 모두들 감동 받았습니다.
특히 안전에 투자하는 것을 꺼려서는 안된다. 국가가 엄청난 예산을 국방에 투자
하는 것은 혹시 있을지 모를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함과 같은것 이라면 안전투자도 이와 같은 목적 이라고 하신 말씀 정말 공감 합니다.
그리고 삼풍 그룹의 몰락 , 이천 냉동창고 사고로 인한 엄청난 손실과 파산등
안전을 무시하면 회사가 망한다는 것을 꼭 명심 하겠습니다.
그 동안 저희회사 관리감독자들 안전관리자를 귀챦은 존재로 여기다가 강의
하신 다음날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저 또한 노동부에 대한 편견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강의 마치시고 시원한 음료수도 제대로 대접 못해 드렸는데도 손사래 치시면서
총총히 사라지시는 뒷모습 오랫동안 잊을수가 없군요.
시원한 냉면이라도 대접하고픈 마음 입니다.감사 드립니다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