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로 인해 새해를 여는 1월 첫째주에 눈이 참 많이도 내렸습니다.
눈이 너무 많이 내리면서 쌓여가니 민원인분들과 직원분들을 위해 주차장과 센터 들어오는 길목을 장갑도 안끼시고 그 많은 눈을 다 치우셨습니다.
펑펑 눈이 내리는 데도 추위는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살신성인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시는 센터장님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평소에도 민원인들에게 친절한 것은 물론 직원분들에게도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마음을 써주십니다.
저는 혼자 군청에서 파견 나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으신 소장님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김성섭 소장님과 더불어 일할수 있는 고용노동부 직원님들도 행복하실 겁니다. 
저 또한 파견 나와서 근무하면서 소장님 덕분에 더 행복하게 일을 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