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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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대전 실업급여팀 김상미님 친절퀸!!!
- 등록일
- 2020-12-29
- 등록자
- 해당관서
- 대전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실업급여팀 3층 11번 창구 김상미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지난 센터 방문시에는 인터넷 접수가 어려우면 9시10분까지 센터 방문하라며, 날짜,시간,장소를 형광펜으로 친절하게 표시해주시더니,,,
오늘은 1차 실업 인정 접수일!
매사에 조심스런 성격이라 인터넷 접수가 원활히 안될시 9시 10분까지 센터방문이 필수이니,
여차하면 센터로 날아 갈 요령으로 새벽부터 서투른 자판질로 동영상 교육 받은 대로
전송까지 누르고, 혼자 뿌듯해 했죠.
근데 9시 6분 대전고용센터라며 벨이 울리데요.
김상미님의 전화였어요.
9시출근이라고 본거 같은데 몇시에 출근을 하신건지, 이미 제 증빙서류를 다 검토하시고,
누락된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더군요. 그뒤로도 변함없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2-3번의 통화가 더 있었습니다.
어쩜 조금의 귀찮음도, 짜증도 없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지, 그걸 한번에 똑부러지게 못한 제가 넘 미안해서
미치겠더라구요,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닐텐데,,,
코로나19 사태로 요즘 같이 힘든 시국엔 실업급여 신청자들도 부쩍 많을것이고, 또한 인터넷 접수가 주를 차지할것이고,
그 중에도 컴사용이 원만하지 않은 분들도 많을것인데, 김상미님처럼 친절한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구,감사드립니다.
아마 거기 모든 분들이 다 그러하시겠지만, 제가 오늘 김상미님께 느낀 이 기분 좋은 친절함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어
서투른 자판질로 여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은 1차 실업 인정 접수일!
매사에 조심스런 성격이라 인터넷 접수가 원활히 안될시 9시 10분까지 센터방문이 필수이니,
여차하면 센터로 날아 갈 요령으로 새벽부터 서투른 자판질로 동영상 교육 받은 대로
전송까지 누르고, 혼자 뿌듯해 했죠.
근데 9시 6분 대전고용센터라며 벨이 울리데요.
김상미님의 전화였어요.
9시출근이라고 본거 같은데 몇시에 출근을 하신건지, 이미 제 증빙서류를 다 검토하시고,
누락된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더군요. 그뒤로도 변함없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2-3번의 통화가 더 있었습니다.
어쩜 조금의 귀찮음도, 짜증도 없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지, 그걸 한번에 똑부러지게 못한 제가 넘 미안해서
미치겠더라구요,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닐텐데,,,
코로나19 사태로 요즘 같이 힘든 시국엔 실업급여 신청자들도 부쩍 많을것이고, 또한 인터넷 접수가 주를 차지할것이고,
그 중에도 컴사용이 원만하지 않은 분들도 많을것인데, 김상미님처럼 친절한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구,감사드립니다.
아마 거기 모든 분들이 다 그러하시겠지만, 제가 오늘 김상미님께 느낀 이 기분 좋은 친절함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어
서투른 자판질로 여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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