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부모님의 팔순잔치에 대한 시름을 덜었어요.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0-08-19
- 등록자
- 김혜정
- 해당관서
- 서울강남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김중락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밀린 임금과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아 부득이 민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평소 존경하던 대표이사님이셨는지라 고용센터에서 마주할 일이 민망하여 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담당이신 김중락님께서 이런 제 심정을 아시기라도 한 듯 부드럽게 분위기를 풀어주시어 대표이사님도 저도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는 방식으로 중재를 해주셨습니다.
대표이사님은 지급을 서두르고, 저는 조금 더 기다려주는 것으로 의견을 나누고,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소식을 받았습니다.
자칫 얼굴을 붉히고, 고성이 오갈 수 있는 난처한 상황을 현명하게 처리해주시어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런데, 담당이신 김중락님께서 이런 제 심정을 아시기라도 한 듯 부드럽게 분위기를 풀어주시어 대표이사님도 저도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는 방식으로 중재를 해주셨습니다.
대표이사님은 지급을 서두르고, 저는 조금 더 기다려주는 것으로 의견을 나누고,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소식을 받았습니다.
자칫 얼굴을 붉히고, 고성이 오갈 수 있는 난처한 상황을 현명하게 처리해주시어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