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어제 두 번에 걸친 전화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를 잘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몸이 안 좋아서 직접 지청을 방문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컸는데 전화상으로 잘 안내해 주신 덕분으로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업무를 잘 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어려운 이 시점에 박윤경 조정관님의 친절한 마음 덕분으로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