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안산지청 권오형, 이성문 근로감독관님 감사합니다.
저는 진정인 정종훈입니다.
연일 격무에 시달리시는데도 저의 진정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식사 또는 음료를 접대하고 싶어도 김영란법 때문에 대신 글로서
감사함을 표시함에 이해해 주시라 믿습니다.
귀청에 진정시 저의 급한 사정을 헤아려 주시고 업무를 신속처리해주신
근로 개선1과 권오형 근로감독관님,
그리고 저의 사정을 신속하게 처리해줄수 있도록 연결시켜주신
근로개선1과 이성문 근로감독관님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덕분에 저의 일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내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산지청장님, 근로1과 팀장님 이하 모든 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귀청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0. 11. 12   정종훈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