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의 통합으로 훈련기관의 명칭을 변경하여야 하나,

사안이 복잡하고, 선행 사례가 많지 않아 정확한 대처를 몰라

관악고용센터 염보람님께 문의하였습니다.


담당하셨던 염보라님과 함께 전화로 협의하여 그 방향을 서로 고민하고 찾았으며, 그리고 또 염 선생님께서 잘 처리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사항은 어디에서나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나,

며칠사이에 하루 5-10통씩 전화로 문의하고 하루 1-2시간을 저와의 통화로 허비하셨을 텐데, 단 한번도 웃음으로 응대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오히려 전화를 또 거는 제가 다 미안할 지경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는 자신이 지쳐서 상대방에서 웃음과 친절로서 응대하기 힘든데, 염보라님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하신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뵌 적은 없고, 아는 바도 아무 것도 없지만 애인이 없다면 누구 소개해주고 싶을 정도이네요.

더욱더 발전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고용노동부  고용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