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열심히 일하며살던 30대 여성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며 건강을 못 돌본 탓에, 결혼후 건강악화로 몇년을 쉬게되었습니다.
경단녀로서, 어느덧 30대 후반이 되어...
그사이 자신감과 고를 수 있는 직장은 줄었습니다.

취업성공패키지로 선생님을 만나, 추천 업종인 아파트관리사무소로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원래 바라던 직종을 바꾸게된 결과였습니다.

요즘 코로나 블루라는데, 너무나 좋으신 소장님&amp과장님&amp팀장님을 만나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않습니다.
일도 즐겁고, 새로운 일에 설레고, 앞으로 자기계발을 하며 커져나갈 생각을하니 희망이 샘솟습니다.
즐겁게 일하니 건강또한 아주 좋습니다~~~

다시 찾은 열정으로 살아있음을 느끼며, 성혜지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