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8살 대전에 사는 한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제가 다니던회시에서 급여를 받지못해서 혼자서 힘들어 할때..

한친구가 노동청에 한번 가보라고 하여 찾아갔습니다..


처음에는 어디인지 잘모르고 이리저리 헤매고 있는데 민원실로 가보라는 직원말에 

1층에 민원실쪽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장윤석 감독관님을 만났고 그분께서..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시면서..


절차를 시작했습니다..모든것이 잘 해결되었구여..

그분아니었으면 지금 이렇게 속만 애타게 태우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갔을 겁니다..


장감독관님..

정말 고맙습니다...나중에 다시한번 웃으면서 찾아뵙겠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