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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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경기지청 수도권중방센터 강하윤 님 등 4명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0-09-16
- 등록자
- 해당관서
- 경기지청
- 해당공무원
- 강하윤, 문성조, 박기희, 김해훈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당사는 2020. 9월, 2일간에 걸쳐 경기고용노동지청 수도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로부터 PSM 이행상태평가 및 정기점검을 병행해서 받았고, 관련하여 감사하는 마음에 칭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감독관의 시정건수의 많고 적음 때문이 아니라, 모르던 분야에 대해 많이 가르쳐 주셨고 많이 배웠다는 것입니다.
사실 회사라는 곳이 법령개정시마다 세세하게 확인하면서 적용하기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개정된 법령을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고, 또 점검시는 이런 것도 모른다는 핀잔을 들을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오신 감독관(강하윤, 문성조, 박기희, 김해훈) 4명은 미흡한 분야에 대해 지적도 많이 하였지만, 지적의 이유에 대해서 법령을 근거로 명확하게 설명을 하였고, 또 우리들이 제대로 이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재삼 확인하는 등 우리가 위축되지 않고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러한 감독관의 따뜻한 배려로 우리 PSM 담당자들은 한 차원 높은 PSM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더불어 당사 PSM 사고예방도 동시에 한 단계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된 것 같습니다.
1주일에 2개 회사를 감사하는 등 늘 바쁜 것 같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며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감독관의 시정건수의 많고 적음 때문이 아니라, 모르던 분야에 대해 많이 가르쳐 주셨고 많이 배웠다는 것입니다.
사실 회사라는 곳이 법령개정시마다 세세하게 확인하면서 적용하기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개정된 법령을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고, 또 점검시는 이런 것도 모른다는 핀잔을 들을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오신 감독관(강하윤, 문성조, 박기희, 김해훈) 4명은 미흡한 분야에 대해 지적도 많이 하였지만, 지적의 이유에 대해서 법령을 근거로 명확하게 설명을 하였고, 또 우리들이 제대로 이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재삼 확인하는 등 우리가 위축되지 않고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러한 감독관의 따뜻한 배려로 우리 PSM 담당자들은 한 차원 높은 PSM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더불어 당사 PSM 사고예방도 동시에 한 단계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된 것 같습니다.
1주일에 2개 회사를 감사하는 등 늘 바쁜 것 같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며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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