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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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김경은님 칭찬하기 어렵습니다.
- 등록일
- 2020-08-27
- 등록자
- 해당관서
- 서울남부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김경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이런글을 남기게 되어 송구 합니다.
칭찬을 하고 싶지만 아쉽지만 칭찬하기 어려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고용노동부 서울남부고용센터 실업급여 담당자 김경은님의 불친절에 마음이 상합니다.
2020.08.27 오전 9시 20분경 태풍이 지나간 아침이자
너무 이른 시간에 전화를 드려 죄송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실업급여 수급 조건을 문의드리던 중에
무급휴직에 대한 문의를 드리자
대뜸 거주지가 어디인지 물으시며 거기에 물어봐야 한다고 하셨고
저는 다니고 있는 회사 관할 지역에 물어본 것이 잘못이냐고 알려달라고 하였지만
담당자마다 관할마다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경은 담당자님.
물론 관할지역과 관할 담당자에 따라 답변이 달리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기본 지침과 규정이 있을터,
또는 담당자님의 지식이나 생각을 안내해 주신 후에
이것은 담당자와 관할 지역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관할 지역에 확인 하셔야 한다고 안내를 해주시면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성인은 충분이 이해하여 거듭 확인할 것인데
왜 책임 회피를 위해 안내를 피하십니까. 거부 하십니까.
너무 하십니다.
아침부터 전화드려 죄송하며
또 코로나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서 민원상담으로 업무가 과중되었음을 십분 이해 합니다.
그러나 담당자님께서는 업무과중이시겠지만
저희 가족으로써는 무급휴직은 생계의 문턱 입니다.
현재는 정부 지원도 없고 사업주 급여도 없는 무급휴직이야말로
해고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바로 무급휴직 입니다.
실업급여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도 있으셔서 힘드시겠지만
순수한 국민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당 권리를 찾겠다는 호소를
그리 매몰차게 거부를 하셨어야 합니까?
이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나, 너무 마음이 상하여 글을 납깁니다.
저와 같은 민원인이 다시는 발생 되지 않도록 김경은님 뿐 아니라
상담 직원들의 안내 방법을 개선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칭찬을 하고 싶지만 아쉽지만 칭찬하기 어려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고용노동부 서울남부고용센터 실업급여 담당자 김경은님의 불친절에 마음이 상합니다.
2020.08.27 오전 9시 20분경 태풍이 지나간 아침이자
너무 이른 시간에 전화를 드려 죄송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실업급여 수급 조건을 문의드리던 중에
무급휴직에 대한 문의를 드리자
대뜸 거주지가 어디인지 물으시며 거기에 물어봐야 한다고 하셨고
저는 다니고 있는 회사 관할 지역에 물어본 것이 잘못이냐고 알려달라고 하였지만
담당자마다 관할마다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경은 담당자님.
물론 관할지역과 관할 담당자에 따라 답변이 달리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기본 지침과 규정이 있을터,
또는 담당자님의 지식이나 생각을 안내해 주신 후에
이것은 담당자와 관할 지역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관할 지역에 확인 하셔야 한다고 안내를 해주시면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성인은 충분이 이해하여 거듭 확인할 것인데
왜 책임 회피를 위해 안내를 피하십니까. 거부 하십니까.
너무 하십니다.
아침부터 전화드려 죄송하며
또 코로나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서 민원상담으로 업무가 과중되었음을 십분 이해 합니다.
그러나 담당자님께서는 업무과중이시겠지만
저희 가족으로써는 무급휴직은 생계의 문턱 입니다.
현재는 정부 지원도 없고 사업주 급여도 없는 무급휴직이야말로
해고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바로 무급휴직 입니다.
실업급여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도 있으셔서 힘드시겠지만
순수한 국민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당 권리를 찾겠다는 호소를
그리 매몰차게 거부를 하셨어야 합니까?
이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나, 너무 마음이 상하여 글을 납깁니다.
저와 같은 민원인이 다시는 발생 되지 않도록 김경은님 뿐 아니라
상담 직원들의 안내 방법을 개선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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