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상황이 많이 좋지 않고,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들어서 하루하루가 고되었습니다 
코로나긴급생활 자금을 어머니께서 자격이 되었고 서류를 넣고 기다리는데 연락이 오지 않아서
안되었구나 생각을 했어요.
055 진주 지역번호로 와서 어머니가 몰라서 안 받으셨고 나중에 문자를 보고 추가 구비 서류가 있어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죠 
그 과정에서 백현아 담당자님께서 저희 어머니께 따뜻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셨어요. 
이런 지원을 처음 받아보시는 어머니께 위로와 안도감을 주셨어요.
여러모로 힘든 요즘에 따뜻하게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 성함이 김완희 님입니다 다시한번 백현아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