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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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박현숙 감독관님을 적극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0-07-20
- 등록자
- 해당관서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 해당공무원
- 박현숙 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부터 학원 임금체불일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때 다른 선생님들도 임금체불을 당하셨는데 그때 저희 학원 관할청이 황금동의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라서 박현숙 감독관님으로 처음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때 감독관님은 저희의 어려움을 잘 이해해주시고 들어주셨습니다.
저는 특히 집안의 큰 일이 있어서 매번 감독관님께 전화드려서 진행여부나 모르는 점을 전화 드리곤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그 당시 학원장이 연락이 안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감독관님께서는 꾸준히 학원과 원장님과 다른 선생님에게 연락을 하셔서 결국 원장님 출석하에 모든 잘못 인정을 받아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인정이 큰 효력을 발휘하여 (결국 합의는 되지 못했습니다) 민사 및 형사소송에서도 승소로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같이 소송했던 쌤들 모두 월급의 일부분을 국가에서 소액체당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박현숙 감독관님의 어려움에 처한 국민에 대한 이해심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박현숙 감독관님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숙 감독관님!
저는 작년 11월부터 학원 임금체불일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때 다른 선생님들도 임금체불을 당하셨는데 그때 저희 학원 관할청이 황금동의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라서 박현숙 감독관님으로 처음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때 감독관님은 저희의 어려움을 잘 이해해주시고 들어주셨습니다.
저는 특히 집안의 큰 일이 있어서 매번 감독관님께 전화드려서 진행여부나 모르는 점을 전화 드리곤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그 당시 학원장이 연락이 안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감독관님께서는 꾸준히 학원과 원장님과 다른 선생님에게 연락을 하셔서 결국 원장님 출석하에 모든 잘못 인정을 받아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인정이 큰 효력을 발휘하여 (결국 합의는 되지 못했습니다) 민사 및 형사소송에서도 승소로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같이 소송했던 쌤들 모두 월급의 일부분을 국가에서 소액체당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박현숙 감독관님의 어려움에 처한 국민에 대한 이해심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박현숙 감독관님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숙 감독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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