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 칭찬합니다
글을 읽으니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78세 회원 분을 14일날 가기로 했다가
13일로 앞 당겨 가게 되어 정정 합니다
7일날 저희 팀이 아닌 다른 나이 드신분
글도 올라와 있어 확인겸 정정 합니다
인생이란
마라톤 과 같습니다
스타트는 좋았어도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도 
있고 날씨 변수도 있고 그 외에 수 많은
일 들이 있겠지요
누구는 1등 을 하고 꼴등도 있겠지요
올해로 감차를 넣고 
개인택시30년 졸업 하실 78세 어르신이 말씀하시길 
자기자신한테 나는 떳떳하게 살었다고
남 한테 나쁜 짓 안하고 살었다고
늘 자신한테 물으며 살으라며 하시더군요
점심시간 쪼개어 나이 드신 어른신 들을
지치지 않게 도와주신 
진은경 님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 합니다
저야 47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