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기구직자로 있던 39살의 주부였습니다.지금은 노동부의 알선을 받아 유덕건설(주)사에 입사하여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용촉진 장려금이란 제도가 없었더라면 아마 전 지금도 열심히 채용정보를 뒤지고 있을겁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김재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저는 근로계약서가 형식적인 종이한장으로만 알고있었지 근로자에겐 얼마나 중요한지는 김재준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두서없는 여러 질문에도 친절한 답변과 충분한 설명까지... 저 스스로가 근로기준법에 대해 검색해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안동센터에 김재준님께서 계시니 정말 다행입니다.왜냐면 궁금한 점을 문의드리면 언제든 친절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테니까요. 바쁜 업무 중에도 친절함을 잃지않은 김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 날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