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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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삶의 희망을 갖게 응원과 격려해주셨던 장혜영씨를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0-06-29
- 등록자
- 해당관서
- 여수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장혜영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전 6월15일경에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렸던 서고은입니다.
장혜영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어서 시작했던 글속에 저의 진심어린 마음과 의지를 담다보니
처리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듯 싶어서 민원마당에 다시 또 글을 올립니다.
삶의 의문을 갖던 제가 여수고용노동지청에 찾아와 상담하는 과정에서
장혜영선생님을 만나면서 젖먹던 힘을 내어 다시 뭔가를 해보겠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숨기고픈 저의 얘길을 오픈해 가면서 저의 진심을 담아 표현 해놓은 터라
다시 그 얘기들을 말하기엔 멋쩍어서요.
정말 중요한것은 제가 다시 일어설수 있을까?
제자신조차한테도 의문을 갖으며 자존감은 바닥에 떨어져 있던 제게 할수 있다는 용기와 격려로
응원해 주셨습니다.
처음보는 누군가에서 진심을 다해 마음으로 대해줄수 있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닌것을...
상담하는 내내 팩트만을 잘 설명해주시며,
주절주절이 본인과는 상관없는 얘길을 싫은 표현하나 없이 들어주시며,
많이 힘드셨죠? 얼마나 힘드셨으면....괜찮아요 휴지를 건내주시더니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니, 힘든 이시기 충분히 잘 이겨내실거예요.
그리고 회계.세무공부도 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그 격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따스했는지 지금도 가슴이 따스합니다.
진작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제나이 49살에 20대 젊은 사람들과 공부하다보니 몇배의 노력이 더 필요한지라 그동안은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장혜영선생님!
그리고 제게 기회를 주신 여수고용노동지청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쪽같은 6개월의 시간속에서 용기와 그 희망이 저의 자존감도 쑥욱 성장하고,
회계.세무를 배우는 과정속에서 배움의 기쁨이 너무도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아는만큼 세상이 보인다는 그 의미또한 더 깊게 다가오는듯 너무도 감사합니다.
나이가 많아 젊은 상사분들께서 선호하지 않는다고 들었지만
그동안 전문성을 키워 자녀들과 비젼있는 삶을 살고자 노력했던 시간들이 헛된질 않길 바랍니다.
꼭 회계사무실에 취업하며 어린상사분들을 진심으로 섬기고 순종하며 일을 배우고싶습니다.
급여의 금액이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배워간다는 그의미의 깊이가 더 중요한것이니까요.
저처럼 힘드신 분들 포기하지 않고 용기내셔서
좋은기회를 통해 비젼있는 미래의 삶을 준비하여 다 행복해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코로나에도 마스크 쓰고 일하시기 힘드실텐데
끝까지 힘내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늘 수고하세요.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O^
장혜영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어서 시작했던 글속에 저의 진심어린 마음과 의지를 담다보니
처리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듯 싶어서 민원마당에 다시 또 글을 올립니다.
삶의 의문을 갖던 제가 여수고용노동지청에 찾아와 상담하는 과정에서
장혜영선생님을 만나면서 젖먹던 힘을 내어 다시 뭔가를 해보겠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숨기고픈 저의 얘길을 오픈해 가면서 저의 진심을 담아 표현 해놓은 터라
다시 그 얘기들을 말하기엔 멋쩍어서요.
정말 중요한것은 제가 다시 일어설수 있을까?
제자신조차한테도 의문을 갖으며 자존감은 바닥에 떨어져 있던 제게 할수 있다는 용기와 격려로
응원해 주셨습니다.
처음보는 누군가에서 진심을 다해 마음으로 대해줄수 있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닌것을...
상담하는 내내 팩트만을 잘 설명해주시며,
주절주절이 본인과는 상관없는 얘길을 싫은 표현하나 없이 들어주시며,
많이 힘드셨죠? 얼마나 힘드셨으면....괜찮아요 휴지를 건내주시더니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니, 힘든 이시기 충분히 잘 이겨내실거예요.
그리고 회계.세무공부도 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그 격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따스했는지 지금도 가슴이 따스합니다.
진작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제나이 49살에 20대 젊은 사람들과 공부하다보니 몇배의 노력이 더 필요한지라 그동안은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장혜영선생님!
그리고 제게 기회를 주신 여수고용노동지청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쪽같은 6개월의 시간속에서 용기와 그 희망이 저의 자존감도 쑥욱 성장하고,
회계.세무를 배우는 과정속에서 배움의 기쁨이 너무도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아는만큼 세상이 보인다는 그 의미또한 더 깊게 다가오는듯 너무도 감사합니다.
나이가 많아 젊은 상사분들께서 선호하지 않는다고 들었지만
그동안 전문성을 키워 자녀들과 비젼있는 삶을 살고자 노력했던 시간들이 헛된질 않길 바랍니다.
꼭 회계사무실에 취업하며 어린상사분들을 진심으로 섬기고 순종하며 일을 배우고싶습니다.
급여의 금액이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배워간다는 그의미의 깊이가 더 중요한것이니까요.
저처럼 힘드신 분들 포기하지 않고 용기내셔서
좋은기회를 통해 비젼있는 미래의 삶을 준비하여 다 행복해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코로나에도 마스크 쓰고 일하시기 힘드실텐데
끝까지 힘내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늘 수고하세요.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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