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주무관님께 우선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휴직을 담당하시는 문미선 주무관님과 휴업을 담당하시는 백선민 주무관님 덕분에 그 어렵다는 지원금 신청을
별 무리 없이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폭주하고 있는 업무량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편안하게 접수를 도와 주셨네요..
청장님, 이 두 분 보너스^^ 두둑히 주셨으면 합니다. 민원인들의 어려운 점을 잘 이해 하시고 있으시고 
빠른 업무처리를 해 주시는 것은 당연히 보상받아야 합니다.
문미선 주무관님과 백선민 주무관님 
앞으로도 지원금 업무처리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