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EAP협회 취업성공패키지 상담사 최훈님을 칭찬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지만 제대로 정착했던적이 없습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될수록 불안감도 커졌고, 자존감도 바닥이라 힘들었습니다.
초조한 마음때문에 이런 생활이 반복되는 것 같았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대로 하고싶었습니다.
취성패를 신청하고 첫 상담을 하고 나왔을때 상담사님 정말 잘 만났다.최고다! 생각했습니다.
몇번의 상담을 더 하면서도 형식적이라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 말 한마디한마디 놓치지않고, 저에 대해 파악하시고 직업을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갈 때마다 자존감이 많이 높아져서 기분좋게 돌아왔네요! 취성패과정이 끝나면 남이 될 수도 있지만 
아직도 한번씩 먼저 연락하셔서 일은 잘 하고있는지 등등 신경써주시네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만난 후로 제가 뭘 잘하고 할 수있는지 알 수 있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