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노동청 근로개선지도2과 김성현 감독관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20-04-28
- 등록자
- 해당관서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 해당공무원
- 근로개선지도2과 특별사법경찰관 김성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겨울내내 코로나와 임금체불로 불안하고 속상한 억울함으로 겨울을 보내며 노동청을 찾았습니다.
결국 소액체당금 신청으로 결론이 나서 긴 시간 경제적 어려움과 억울함을 감내해야하는 상황속에서 다소나마
오늘 하루는 기분좋게 마무리 하며 한 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일자리를 찾아 대전까지 오게된 상황에서 입사후부터 지속된 임금체불로 대전지방노동청에 3월경 임금체불 상담을 할때만해도 불친절과 엉성한 상담태도에 상담을 하던 상담실 아주머니에게 어찌나 화가 나던지 대전노동청을 싸집어서 욕하며., 대전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을 갖고 서울로 올라 갔다가 오늘에서야 고용주와의 대면조사로 인해 대전을 다시 내려왔습니다.
회사의 다른 직원들도 소액체당금을 먼저 신청한 경우라, 노동청 담당관이 귀찮아하며 대충 빨리 처리하려 한다고 했기에 기대없이 제대로나 처리해주면 좋게다하고 노동청을 방문했는데... 근로개선과2과 김성현 감독관님은 전화에서부터 친절하셔서 느낌이 좋았는데 막상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노동자의 입장에서 처리하시는 모습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일일히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서울에서 다시 내려오기 힘든 저를 배려해서 사업주확인서를 급하게 오늘 부탁했음에도 최대한 처리해주시느라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신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전체의 10%도 안되는 이런 분들이 나머지 90% 불친절한 다른 분을 커버하며 조직을 살린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할수만 있다면 더 큰조직에 창찬의 글을 올리고 싶지만....노동청에서라도 포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국 소액체당금 신청으로 결론이 나서 긴 시간 경제적 어려움과 억울함을 감내해야하는 상황속에서 다소나마
오늘 하루는 기분좋게 마무리 하며 한 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일자리를 찾아 대전까지 오게된 상황에서 입사후부터 지속된 임금체불로 대전지방노동청에 3월경 임금체불 상담을 할때만해도 불친절과 엉성한 상담태도에 상담을 하던 상담실 아주머니에게 어찌나 화가 나던지 대전노동청을 싸집어서 욕하며., 대전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을 갖고 서울로 올라 갔다가 오늘에서야 고용주와의 대면조사로 인해 대전을 다시 내려왔습니다.
회사의 다른 직원들도 소액체당금을 먼저 신청한 경우라, 노동청 담당관이 귀찮아하며 대충 빨리 처리하려 한다고 했기에 기대없이 제대로나 처리해주면 좋게다하고 노동청을 방문했는데... 근로개선과2과 김성현 감독관님은 전화에서부터 친절하셔서 느낌이 좋았는데 막상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노동자의 입장에서 처리하시는 모습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일일히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서울에서 다시 내려오기 힘든 저를 배려해서 사업주확인서를 급하게 오늘 부탁했음에도 최대한 처리해주시느라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신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전체의 10%도 안되는 이런 분들이 나머지 90% 불친절한 다른 분을 커버하며 조직을 살린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할수만 있다면 더 큰조직에 창찬의 글을 올리고 싶지만....노동청에서라도 포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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