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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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이형표 감독관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20-04-23
- 등록자
- 해당관서
- 해당공무원
- 고용노동부안산지청 이형표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제가 선배라는 이유로 가감없이 2년동안 근무한 곳에서 임불체불이 되어
상황도 어렵고 회생기미가 보이지 않아 포기할려다가 안산지청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업체는 저뿐만 아니라 지속적, 상습적으로 체불이 되어있고
회사 경영난을 이유로 고발등으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근로계약서 미작성, 직원들 진술, 근무근거 자료로만 저는 주장했고
그 업체는 그런 일이 없다고 하여 합의 도출이 되지 않는 시점에서
이형표 감독관님이 두달여간의 각고의 노력으로 밀린 체불금을 받아 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해야 알 감독관님의 역할과 책임이라 말 할 수 있겠지만,
정말 믿을만한 신뢰감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첫 대면부터 자신이 당한 것처럼 안타까워하고, 단순 업체와 적당히 합의를 유도하는게 아니라
FACT에의한 사실 접근과 업무의 진행, 현장 점검, 진행과정 및 결과에대해
안도할 수 있도록 꼼꼼히 알려주어 너무 감사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 놀란것은 업체측에서 변호사동행 감독관님에게 저를 일방적으로
편을 들어준다고 불만을 토로해도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수차례 직접
업체 사무실을 찾아가, 불법행위 점검, 전직원들과의 진술을 토대로
체불에대한 변제 할 수 있도록 밤늦은 시간까지 합의 도출 시간까지 저를위해 노력 해 주신
감독관님게 감사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2주전 딸아이 출산으로 가정이 우선이되어야 하나,
일 처리를위해 잠시 나와서 저를 위로 해 주고 반드시 약속을 지켜주겠다고 하시고
황급히 병원에 가야한다며 미안해 하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런 각고의 노력에대한 보상일까요?
막무가내였던 업주가 갑자기 합의를 하자고 연락이와서 만났더니
취하조건으로 바로 해결 해 주었습니다.
그것도 단순 몇백이 아닌데 말이죠~~
밀린 임금을 받아서가 아니라
고객의 말한마디에 귀담아 듣고, 내 일처럼 깔끔히 처리 해 주시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업무처리에 고생하시는
안산지청 이형표 감독관님에게 감사의 글을 올려봅니다.
늦었지만, 따님 탄생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독관님~ 감사합니다~
상황도 어렵고 회생기미가 보이지 않아 포기할려다가 안산지청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업체는 저뿐만 아니라 지속적, 상습적으로 체불이 되어있고
회사 경영난을 이유로 고발등으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근로계약서 미작성, 직원들 진술, 근무근거 자료로만 저는 주장했고
그 업체는 그런 일이 없다고 하여 합의 도출이 되지 않는 시점에서
이형표 감독관님이 두달여간의 각고의 노력으로 밀린 체불금을 받아 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해야 알 감독관님의 역할과 책임이라 말 할 수 있겠지만,
정말 믿을만한 신뢰감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첫 대면부터 자신이 당한 것처럼 안타까워하고, 단순 업체와 적당히 합의를 유도하는게 아니라
FACT에의한 사실 접근과 업무의 진행, 현장 점검, 진행과정 및 결과에대해
안도할 수 있도록 꼼꼼히 알려주어 너무 감사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 놀란것은 업체측에서 변호사동행 감독관님에게 저를 일방적으로
편을 들어준다고 불만을 토로해도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수차례 직접
업체 사무실을 찾아가, 불법행위 점검, 전직원들과의 진술을 토대로
체불에대한 변제 할 수 있도록 밤늦은 시간까지 합의 도출 시간까지 저를위해 노력 해 주신
감독관님게 감사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2주전 딸아이 출산으로 가정이 우선이되어야 하나,
일 처리를위해 잠시 나와서 저를 위로 해 주고 반드시 약속을 지켜주겠다고 하시고
황급히 병원에 가야한다며 미안해 하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런 각고의 노력에대한 보상일까요?
막무가내였던 업주가 갑자기 합의를 하자고 연락이와서 만났더니
취하조건으로 바로 해결 해 주었습니다.
그것도 단순 몇백이 아닌데 말이죠~~
밀린 임금을 받아서가 아니라
고객의 말한마디에 귀담아 듣고, 내 일처럼 깔끔히 처리 해 주시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업무처리에 고생하시는
안산지청 이형표 감독관님에게 감사의 글을 올려봅니다.
늦었지만, 따님 탄생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독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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