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0-07-06
- 등록자
- 최준영
- 해당관서
- 고양고용지원센터
- 해당공무원
- 황미은 선생님 이윤정 선생님 김은경 선생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작년 12월 중순 직장이 사정이 어려워 퇴사를 하고 새로운 직장을 얻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도 하고 많은 취업사이트에서도 지원을 하였습니다. 면접도 몇 번씩 보았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답답한 마음으로 워크넷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하게 된 계기로 심층상담 황 미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은 자포자기로 거의 힘을 잃었던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셨습니다. 저는 많은 이직과 나이로 인해 입사 지원한 업체마다 면접의 기회마저 거의 없던 상태였습니다.
일단 적성검사와 심리상태검사 그리고 본인에 맞는 직업군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본인의 경력은 영업,,,,, 그리고 지금 찾는 업종도 영업이였습니다.
불행하게도 모든 검사에서 영업과는 거리가 먼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단점을 장점으로 키워 나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본인의 선한 이미지와 많은 이직이 있었지만 수많은 경험을 스팻으로 삼아
공략해 보자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단 여의도 있는 뉴잡이라는 노사공동재취업센터를 소개시켜 주셔서 그곳에서 많은 강의와 특강을 들으면서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지 않게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정말 강추입니다. 고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성취 프로그램”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닫혔던 마음을 열게 하고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며 성공된 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프로그램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의면접으로 면접때 스킬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가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황미은 선생님과의 미팅에서 많은 자신감과 희망을 얻고 면접기회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본후에 면접과정을 상세히 전하여 문제점과 보완점을 찾을 수 있었으며 중요한 것은 예전에 면접을 볼 때 보다 더욱더 자신감이 생기고 주눅들지 않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는 자체로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느낌이 좋았던 면접을 본 회사에서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본인과 합격자사이에서 사업주가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정했다라고 들었을때 또 한번 낙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저를 위로하며 심층상담기간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열성적으로 도와주시어 저는 한때 자포자기로 인생에 대해 불만과 불신으로 가득찬 본인에게 귀중한 직장을 얻게 해 주셨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누나처럼 어머니처럼 저를 걱정해 주시고 취업에 성공했을때는 너무나 기쁘게 축하해 주신 선생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명 깊게 봤던 93년도에 개봉된 “데이브”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우연찮게 대통령직을 대신하던 직업소개소에서 일하는것이 천직이라고
믿는 데이브가 대통령 기조 연설때 이렇게 외칩니다.
“ 여러분들은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정말로 직업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직업을 구했을때 그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실업자들에게 직업을 구해주는 일 이것이야 말로 나라의복지와 범죄예방, 그리고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심층상담을 하는 동안 이 영화의 주인공의 주옥같은 대사가 황 미은 선생님
그리고 성취프로그램에서 수고하여 주신 이 윤정, 김 은경 선생님께 매치되는 감정을 수없이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스러운 직업이 3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인간의 영혼을 살리는 성직자
두 번째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의사
세 번째 실직자들에게 희망을 살리는 고용선테에서 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어려운 환경에서 오직 한 가지 신념만 가지고 성스러운 일을 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이 지면을 통하여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39살 신입사원 최 준영 올림
얻지 못하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답답한 마음으로 워크넷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하게 된 계기로 심층상담 황 미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은 자포자기로 거의 힘을 잃었던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셨습니다. 저는 많은 이직과 나이로 인해 입사 지원한 업체마다 면접의 기회마저 거의 없던 상태였습니다.
일단 적성검사와 심리상태검사 그리고 본인에 맞는 직업군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본인의 경력은 영업,,,,, 그리고 지금 찾는 업종도 영업이였습니다.
불행하게도 모든 검사에서 영업과는 거리가 먼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단점을 장점으로 키워 나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본인의 선한 이미지와 많은 이직이 있었지만 수많은 경험을 스팻으로 삼아
공략해 보자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단 여의도 있는 뉴잡이라는 노사공동재취업센터를 소개시켜 주셔서 그곳에서 많은 강의와 특강을 들으면서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지 않게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정말 강추입니다. 고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성취 프로그램”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닫혔던 마음을 열게 하고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며 성공된 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프로그램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의면접으로 면접때 스킬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가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황미은 선생님과의 미팅에서 많은 자신감과 희망을 얻고 면접기회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본후에 면접과정을 상세히 전하여 문제점과 보완점을 찾을 수 있었으며 중요한 것은 예전에 면접을 볼 때 보다 더욱더 자신감이 생기고 주눅들지 않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는 자체로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느낌이 좋았던 면접을 본 회사에서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본인과 합격자사이에서 사업주가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정했다라고 들었을때 또 한번 낙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저를 위로하며 심층상담기간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열성적으로 도와주시어 저는 한때 자포자기로 인생에 대해 불만과 불신으로 가득찬 본인에게 귀중한 직장을 얻게 해 주셨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누나처럼 어머니처럼 저를 걱정해 주시고 취업에 성공했을때는 너무나 기쁘게 축하해 주신 선생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명 깊게 봤던 93년도에 개봉된 “데이브”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우연찮게 대통령직을 대신하던 직업소개소에서 일하는것이 천직이라고
믿는 데이브가 대통령 기조 연설때 이렇게 외칩니다.
“ 여러분들은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정말로 직업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직업을 구했을때 그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실업자들에게 직업을 구해주는 일 이것이야 말로 나라의복지와 범죄예방, 그리고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심층상담을 하는 동안 이 영화의 주인공의 주옥같은 대사가 황 미은 선생님
그리고 성취프로그램에서 수고하여 주신 이 윤정, 김 은경 선생님께 매치되는 감정을 수없이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스러운 직업이 3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인간의 영혼을 살리는 성직자
두 번째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의사
세 번째 실직자들에게 희망을 살리는 고용선테에서 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어려운 환경에서 오직 한 가지 신념만 가지고 성스러운 일을 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이 지면을 통하여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39살 신입사원 최 준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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